현대건설은 우리나라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GS건설과 SK건설, 포스코건설과 한화건설, 대림산업이 플랜트 각 부문의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고, 새로 신설된 원자력발전부문에선 대우건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건축부문에서는 금호건설과 쌍용건설 경남기업이, 토목부문에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엠코가 각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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