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정아 "이제 감춘다는 것 구차하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1.03.22 12:36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스캔들에다 학력 위조 사건 등으로 2007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신정아 씨(39)가 22일 정오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자전에세이 '4001'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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