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녹스 태초미백 '테르비나 루미에르 화이트’출시

머니투데이 이명진 기자 | 2011.03.22 10:52
ⓒ이자녹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CHA 태반 연구센터의 독자적 생명과학 기술로 탄생한 새로운 미백라인 ‘이자녹스 테르비나 화이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자녹스 테르비나 루미에르 화이트’ 라인은 새로운 미백 기능성 성분인 ‘플라화이트(Pla-WTM)’를 함유해 멜라닌 생성 신호를 근원적으로 억제해 태초의 맑고 투명한 피부 빛을 되찾아주는 프리미엄 미백 화장품 라인이다.

특히, 태반을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유효성분들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생명공학 기술을 활용, 재조합했기 때문에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히고, 색소침착까지 강력하게 잡아주는 등 피부 미백을 극대화해 이상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테르비나 루미에르 화이트 라인’은 스킨, 에멀젼, 세럼, 크림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루미에르 화이트 세럼’은 농축 에센스가 피부에 촉촉하게 부드럽게 발리는 고농축 미백 수분 에센스로, 농축된 유효성분을 피부 깊이 전달하고, 장시간 촉촉한 보습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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