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 KBS 김경란 아나 홍보대사 위촉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 2011.03.18 17:00

TV·라디오 캠페인, 신문광고 등 홍보물 출연 예정

대한지적공사는 KBS 김경란 아나운서(34)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KBS 27기 공채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뉴스' 앵커로 활약했다. 현재는 '사랑의 리퀘스트', '스펀지' 등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앞으로 지적공사가 제작하는 TV와 라디오 캠페인, 홍보영상, 신문광고 등 각종 홍보물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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