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 "日지진에 亞투자자 펀드 환매 없었다"

머니투데이 조철희 기자 | 2011.03.18 03:36
세계 최대 채권 펀드 핌코는 지난 11일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아시아 투자자들의 펀드 환매는 없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엘-에리언 핌코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베스트 클릭

  1. 1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2. 2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
  3. 3 "몸값 124조? 우리가 사줄게"…'반도체 제왕', 어쩌다 인수 매물이 됐나
  4. 4 박수홍 아내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5. 5 [단독]울산 연금 92만원 받는데 진도는 43만원…지역별 불균형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