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사선 측정 무서워요'

머니투데이 인천공항=이명근 기자 | 2011.03.17 18:13

일본 사상 최악인 규모 9.0 강진으로 인한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해 방사능에 대한 공포감이 극대화 된 가운데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출국심사장 앞에서 한 일본인 아이가 긴장된 모습으로 방사선 오염측정을 받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4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