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재윤 의원, 최시중 부동산 투기의혹 제기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1.03.17 12:05
김재윤 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동아일보 정치부장 시절 전 전 대통령과 골프를 치면서 입수한 부동산개발계획을 토대로 분당 등에 부동산 투기를 했느냐"고 질의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나올 듯…바로 합의했으면 벌금형"
  2. 2 "의대 증원 반대" 100일 넘게 보이콧 하다…'의사 철옹성'에 금갔다
  3. 3 김호중 구치소 식단 어떻길래…"군대보다 잘 나오네" 부글부글
  4. 4 반격 나선 유영재, 전관 변호사 선임…선우은숙 측 "상상도 못해"
  5. 5 유흥업소에 갇혀 성착취 당한 13세 소녀들... 2024년 서울서 벌어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