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창조경영賞' 수상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1.03.17 13:05

미스터피자의 정우현 대표이사 회장이 '2011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 윤리경영 부문에 선정됐다.

이 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창조적인 경영 환경 개척에 힘써 온 경영인과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는 상이다.


정 회장은 '정직과 정심'을 바탕으로 한 고객 제일주의 경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를 제치고 피자 업계 최고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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