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감동한 일본인 관광객 '울컥'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1.03.17 11:21

17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역 앞에서 굿네이버스 주최로 열린 일본 대지진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모금 캠페인서 한 일본인 관광객이 길을 지나며 감동받은 표정으로 이를 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4. 4 김호중 간 유흥주점은 '텐프로'…대리운전은 '의전 서비스'
  5. 5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