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서민정책특별위원장인 홍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법안 추진에 김무성 원내대표, 당 최고위원들도 합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야당 역시 이에 찬성하는 입장"이라며 법안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이어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 인하 문제 역시 추진 중"이라며 "자영민의 어려움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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