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지진]후쿠시마 수돗물에서 방사능 물질 검출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 2011.03.16 16:57
후쿠시마의 수돗물에서 16일 방사능 물질인 요오드와 세슘이 검출됐다고 후쿠시마현 관계자를 인용해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후쿠시마현은 국가의 안전 기준을 밑돌고 건강에 영향이 없는 수준이라고 했다고 지지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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