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건설은 선진화된 대한민국 건설기술력을 세계 각국에 알리는 동시에 건설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고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점이 인정돼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어 부문별로 △건축부문 : 금호건설, 쌍용건설, 경남기업 △토목부문 :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엠코 △원자력발전부문 : 대우건설 △가스플랜트부문 : GS건설, SK건설 △발전플랜트부문 :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화공플랜트부문 : 대림산업 등 11개사가 최우수 기업으로 확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 메리츠타워(아모리스홀)에서 열립니다.
◇주최=머니투데이
◇후원=국토해양부, 해외건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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