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사능 비(?), 방호복 입어라!' 머니투데이 센다이(일본)=이동훈 기자 | 2011.03.15 16:18 일본 사상 최악인 규모 9.0 강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들이 폭발한 가운데 15일 오전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가모지구에 비가 내려, 낙진 등의 피해를 대비해 중앙 119 구조대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손학규-유시민 만남, 취재열기 후끈~중국 춘절, 유치원생들 "귀여운 계란 세워요"광산 폭발, 파키스탄에도 재난이...29명 사망반 총장, 아랍연맹 사무총장과 기자회견코스피, 대외 악재 속 2000선 회복교과부, 원자력안전위원회 개최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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