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 규모7 이상 여진 가능성 70%"-NHK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1.03.13 13:21
일본에 앞으로 3일간 규모 7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70%에 이른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일본 도호쿠(동북) 지방엔 지난 11일 지진이 발생했고 일본기상청은 이 지진의 규모를 당초 발표했던 8.8에서 9.0으로 상향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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