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 토요타, 강진 여파로 TF팀 구성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 2011.03.12 01:39
토요타자동차가 11일 발생한 동북부 강진 여파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태스크포스(TF) 팀을 꾸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토요타는 본사를 비롯해 4개 지역의 사옥에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토요타는 위탁생산업체의 4개 공장은 생산을 중단하지만 토요타의 모든 공장은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
  5. 5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