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등 日기업 "지진피해 파악작업 진행중"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 2011.03.11 15:59
토요타 등 일본 기업들은 규모 8.8의 지진 피해 규모를 파악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토요타는 공장 피해를 파악하는데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요타 회사 관계자는 피해 지역 공장과 현재 전화 연결에 장애가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카메라 업체 캐논은 지진으로부터 생산이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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