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문건' 위조증거 다수 발견..소인위조틀(1보)

머니투데이 배소진 기자 | 2011.03.10 12:03
고 장자연씨의 자필편지라고 주장하며 전모씨가 공개한 문건 대부분이 위조된 것이라는 증거가 다수 발견됐다고 YTN이 보도했다.

YTN은 경기지방경찰청이 전 씨의 감방 압수수색한 결과 소인을 위조한 틀을 발견했다고 했다. 또 우편물 수발대장 2400여건 가운데 장자연이 보낸 것은 없다고 했다.

베스트 클릭

  1. 1 "피임을 왜 해요?"…성 경험 여학생 9562명에 물으니
  2. 2 빚 갚았다던 이영숙 침묵 속…'흑백요리사' 출연료까지 압류
  3. 3 "내가 영감 줬나"…'아동 성범죄' 고영욱, 또 난데없이 GD 소환
  4. 4 사격 김예지, 총 내려둔다…돌연 소속팀에 사표 제출, 왜?
  5. 5 DJ 막내아들 김홍걸 "트럼프한테 당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터치다운the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