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61억 규모 재개발 사업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 2011.03.09 16:51
금호산업은 돈암 제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사업에 대해 161억8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외환은행이다. 채무보증 총 잔액은 3조4339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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