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뱅·2NE1·세븐·유인나가 한 자리에!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11.03.08 12:19 니콘이미징코리아 우메바야시 후지오 대표(가운데)가 8일 오전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니콘-YG엔터테인먼트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그룹 빅뱅, 2NE1, 가수 세븐, 탤런트 유인나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최시중 보고서 진통 '여·야 충돌'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방사선이 뭐에요?''방사능 공포' 빨간불 들어온 日 승객면접 보러 온 엄기영 '긴장되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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