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센스에 들어간 바비인형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1.03.08 11:17

8일 오전 서울 삼성서초사옥 홍보관 딜라이트에서 여성들의 사랑을 받는 패션 아이콘 바비(Barbie)와 센스 노트북이 만나 2번째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Midnight Mischief' 인형의 스케치가 사용되었으며, 바비 패션 모델 컬렉션의 디자이너 로버트 베스트의 스케치 8점과 한정판 인형 7점이 딜라이트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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