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일반공모 유상증자 잔액인수 계약 체결을 통해 에코솔루션의 청약 미달분 273만9500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나 인수지분을 전량매각함에 따라 제2대주주인 황종식이 추가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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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에코솔루션 지분 전량매도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11.03.02 17:05
에코솔루션은 최대주주인 유진투자증권이 지분을 매각해 황종식씨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2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08%다.
유진투자증권은 일반공모 유상증자 잔액인수 계약 체결을 통해 에코솔루션의 청약 미달분 273만9500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나 인수지분을 전량매각함에 따라 제2대주주인 황종식이 추가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일반공모 유상증자 잔액인수 계약 체결을 통해 에코솔루션의 청약 미달분 273만9500주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으나 인수지분을 전량매각함에 따라 제2대주주인 황종식이 추가 지분취득 없이 최대주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