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훈 시장 "록커의 폐, 이렇게 될뻔했어"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1.03.02 16:55

오세훈 서울시장이 홍보대사 가수 김종서와 함께 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간접흡연 제로 서울 선포식에 참석해 흡연자의 폐를 보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흡연자의 폐 모형을 보며 금연을 실시한 홍보대사 가수 김종서에게 "금연 안했으면 록커의 폐가 이렇게 될 뻔했다"고 말해 참석자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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