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뮤추얼, 롯데제과 지분 1.39% 처분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 2011.03.02 14:57
미국 투자회사 프랭클린 뮤추얼 어드바이저는 롯데제과의 주식 1만9866주(1.39%)를 장내매도, 3.61%(5만125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2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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