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프리미엄 원두커피 '맥심 그랑누아' 출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1.03.02 13:35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원두커피 '맥심 그랑누아'(Maxim Grand Noir)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랑누아(Grand Noir)는 프랑스어로 '위대한 블랙'을 뜻한다. 고품질 정통 원두커피의 깊고 진한 맛을 담았다는 것이다. 에스프레소(100g분쇄 7000원, 180g원두1만2000원)와 하우스 블렌드(100g분쇄 7000원, 180g원두 1만2000원) 2종이 선보인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까지 홈페이지(www.maximgrandnoir.com)에서 무료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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