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140여종 위스키가 한자리에

이재경 MTN기자 | 2011.02.27 18:52
국제적인 위스키 시음행사인 '위스키라이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에는 국내 1위 브랜드 윈저를 비롯해 전세계 1위 블렌드 위스키인 디아지오의 조니워커, 싱글몰트 위스키의 명가 맥캘란, 하이랜드 파크, 라프로익, 싱글톤 등 140여 종의 전세계 위스키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윈저 다이아몬드 쥬빌리, 더 존워커, 맥캘란 라리끄 등 최고가 희귀 위스키들도 선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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