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노블, 분기 EPS 1달러…예상 하회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1.02.22 22:41
미국의 대표 서점인 반스&노블이 지난 분기(회계3분기)에 주당 1달러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1.13달러로 예상된 사전 전망치에 못 미치는 실적이다.

반스&노블은 주당 25센트인 분기배당금 지급을 보류하기로 이사회가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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