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리비아 신용등급 BBB+로 1단계 낮춰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1.02.22 20:20

추가 강등 가능성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가 리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1단계 강등했다고 2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등급 추가강등 가능성도 시사했다. 단 'BBB+'는 여전히 투자부적격(정크) 등급보다는 3단계 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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