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리비아 신용등급 BBB+로 1단계 낮춰 머니투데이 김성휘 기자 | 2011.02.22 20:20 추가 강등 가능성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가 리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1단계 강등했다고 2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S&P는 등급 추가강등 가능성도 시사했다. 단 'BBB+'는 여전히 투자부적격(정크) 등급보다는 3단계 위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인도마감]리비아 악재…선섹스 0.77% ↓정부 교민 철수 권고, 리비아 탈출 본격화되나리비아 사태 확산 우려에 건설사 '전전긍긍'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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