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자문형 액티브랩 3종 출시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1.02.21 09:21

KB plustar AK Active랩, 창의 Active랩, 인피니티 Active랩 선보여

KB투자증권은 AK·한국창의·인피니티투자자문의 자문을 바탕으로 운용하는 KB 플러스타 액티브랩(KB plustar Active랩)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KB 플러스타 AK 액티브랩은 시장 주도주 가운데 대형 우량주를 중심으로 적극 매매,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KB 플러스타 창의 액티브랩은 장기성장 산업과 기업 트렌드 변화에 집중해 코스피 대비 초과 수익을 창출할 방침이다.

KB 플러스타 인피니티 액티브랩은 중소기업을 포함한 성장산업 가운데 시장지배력이 강해지는 기업을 발굴해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세 상품 모두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금액 제한 없이 추가입금이 가능하다. 중도해지 수수료는 없고 언제든 환매가 가능하다.

매 분기마다 후취로 징수하는 랩 수수료 이외에 별도의 선취수수료 및 매매수수료는 없다.

상품 문의 및 가입은 KB투자증권 지점(압구정, 도곡, 잠실중앙, 분당 서현역지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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