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모델 윤다영 웨딩화보 대공개 ③

머니투데이 이명진 기자 | 2011.02.21 09:20
ⓒ아뜰리에 메이

지난해 슈퍼모델 1위를 수상한 윤다영이 결혼을 앞둔 신부로 변신했다.

윤다영은 최근 수입명품 드레스 전문 웨딩업체 '아뜰리에 메이'의 S/S(봄/여름) 컬렉션 화보 촬영을 통해 사랑스러운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가장 행복한 순간(happiest moment)'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웨딩화보는 유럽의 부티크 호텔을 연상시키는 서울 공릉동 '아뜰리에 메이'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번 화보 촬영의 진행을 맡은 포토그래퍼 배상훈 실장은 "화보 촬영이 만족스럽다"며 "밤샘 촬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윤다영은 눈물 연기 등 혼신을 다해 신부의 복잡한 내면 연기를 잘 소화해 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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