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조양호 회장 '바쁘다 바빠'

머니투데이 강릉(강원)=이동훈 기자 | 2011.02.18 17:05
평창동계올림픽 후보지에 대해 본격적인 현장실사에 들어간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예정지에서 유치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가운데)이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사평가단장(왼쪽) 등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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