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조양호 회장 '바쁘다 바빠' 머니투데이 강릉(강원)=이동훈 기자 | 2011.02.18 17:05 평창동계올림픽 후보지에 대해 본격적인 현장실사에 들어간 1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예정지에서 유치위원장 조양호 한진그룹회장(가운데)이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사평가단장(왼쪽) 등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윈저 프로텍트' 짝퉁이여 물렀거라~제48회 법의 날 기념식사개특위 공청회 참석한 이귀남 법무장관코스피 2200선 돌파, 역대 최고 신기록두손 모은 김종훈 본부장 '간절히 부탁합니다'어린이날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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