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소녀 가장을 위해 나섰다.
패션매거진 '보그걸'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소녀 가장을 위한 제 2회 '핑크 윙즈(Pink Wings)'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에 공효진, 최강희, 박민영, 민효린, 윤승아, 서효림, 김소은, 장희진, '오렌지 캬라멜'의 리지, 나나, '미쓰에이'의 민 등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여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를 통해 스타들은 '핑크색'을 기본 색상으로 소녀의 감성을 십분 살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