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거점은 인도네시아로 앞으로 약 200억엔을 투자해 생산공장을 신설, 이르면 오는 2013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생산 모델은 배기량 1000cc 전후의 소형차이며 토요타와 다이하츠 각각의 브랜드로 판매한다. 또 인도네시아 신설 공장의 연간 생산량 목표는 10만대이며 생산 첫해에는 5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80~90만엔 대 가격은 토요타가 해외에서 판매하는 차량 중 가장 싼 가격으로 아시아 신흥시장 공세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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