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앞·뒤 구분이 안돼?…빈약한 가슴⑥ 장나라

머니투데이 백송이 인턴기자 | 2011.02.16 09:28
ⓒ머니투데이 자료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의 이연희가 납작 가슴 굴욕을 당했다.

15일 저녁 방송분에서는 노출이 많이 된 드레스를 입은 다지(이연희)에게 동주(심창민)이 "앞 뒷판 똑같은 주제에"라며 이연희의 납작 가슴을 놀렸다.

과거에도 "어차피 만질 것도 없지 않느냐"며 "아마 내 것보다 작을 것"이라며 다지(이연희)의 빈약한 가슴에 대한 불만을 나타낸 적이 있었다.


이처럼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지만 빈약한 가슴으로 앞 뒤 구분이 어려운(?) 여자 스타들로는 큰 키와 깡마른 몸매의 소유자 간미연, 공효진, 김민희가 있으며 바람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가녀린 몸매를 소유한 임수정, 장나라와 얼마 전 가슴사이즈 공개로 화제가 된 백보람 등이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