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이 상은 1994년 JW중외제약과 서울특별시약사회가 공동 제정한 이래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약사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매년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시상으로 정착됐으며, 현재까지 총 5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7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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