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화금 작년 영업익 61.3억, 전년比 2.8% 늘어

머니투데이 우경희 기자 | 2011.02.11 15:23
대정화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8% 늘어난 61억3019만6383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47억8931만6990원으로 20.4% 늘어났으며 당기순익은 54억429만721원으로 9.6% 늘어났다.


회사 측은 벌크 판매와 OLED 원료 판매가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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