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이 시려워'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1.02.10 09:46 서울의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다시 찾아온 가운데 10일 오전 서울 종로 청운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입김을 불며 등굣길에 오르고 있다. 기상청은 낮에도 중부지방에서는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을 보이겠으며, 다음 주 초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차츰 화요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윈저 프로텍트' 짝퉁이여 물렀거라~제48회 법의 날 기념식사개특위 공청회 참석한 이귀남 법무장관코스피 2200선 돌파, 역대 최고 신기록두손 모은 김종훈 본부장 '간절히 부탁합니다'어린이날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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