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이앤에프 대표 배임혐의 고소 취하돼

머니투데이 김희정 기자 | 2011.02.10 09:07
스톰이앤에프는 지난달 17일 해임된 홍영기 대표가 회사를 고소인으로 해 이준 외 2인을 배임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고소취하 신청을 완료해 각하 처분됐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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