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싸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과학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취집니다.
김승연회장은 "미국 인텔사는 과학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한 인재 중 노벨상을 7명이나 배출하는 성과를 일궈냈다"며 "한국의 젊은 노벨상을 지향하는 국내 최고의 경진대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진대회 수상자는 대학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그룹 입사지원시 우대하는 특전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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