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앞머리를 내린 이른바 '뱅 헤어' 스타일로 돌아가는 여자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뱅 헤어는 머리길이에 상관없이 어려보이고 이마를 덮어 얼굴을 작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박한별은 눈 까지 내려 온 뱅 헤어를 연출했다. 민낯 셀카를 공개한 남상미, '놀러와'에 출연한 차예련은 머리를 묶고 가벼운 뱅 헤어를 선보였다. '드림하이'의 은정은 드라마 속 역할을 위해 앞머리를 싹뚝 자르고 뱅 헤어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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