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액면가 5000원→500원 주식분할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1.02.01 13:59
삼아알미늄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해 주식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5000원짜리 주식을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110만주에서 1100만주로 늘어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3월 3일이며, 매매거래정지기간은 오는 4월1일부터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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