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장은 이날 신입사원 450명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CEO와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이어 "신입사원을 뽑아 핵심 인재로 육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LG CNS는 2010년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2020년 비전을 발표했으며 지난 한해만 800명의 신입사원을 포함해 총 1200명을 신규 채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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