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유미 남친' 이충성 사랑의 키스 세리머니

머니투데이 OSEN 제공  | 2011.01.30 12:01

[OSEN=도하(카타르), 민경훈 기자] 일본과 호주 아시안컵 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2011' 결승전이 3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서 열렸다.

연장 후반 4분 터진 이충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단독 최다 우승국이 됐다.


경기를 마치고 이충성이 키스를 보내고 있다. 이충성은 현재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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