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석 선장 기다리는 김문수 지사와 진수희 장관 머니투데이 수원(경기)=이명근 기자 | 2011.01.30 00:10 '아덴만 여명' 작전 도중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후송되고 있는 29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 왼쪽)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석 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윈저 프로텍트' 짝퉁이여 물렀거라~제48회 법의 날 기념식사개특위 공청회 참석한 이귀남 법무장관코스피 2200선 돌파, 역대 최고 신기록두손 모은 김종훈 본부장 '간절히 부탁합니다'어린이날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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