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석 선장 기다리는 김문수 지사와 진수희 장관

머니투데이 수원(경기)=이명근 기자 | 2011.01.30 00:10
'아덴만 여명' 작전 도중 총상을 입고 중태에 빠진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이 후송되고 있는 29일 오후 수원 아주대학병원에서 김문수 경기도지사(사진 왼쪽)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석 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3. 3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