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2009년 5월26일 설정 이후 총 6번째 현금배당으로, 지난 3일에 이어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다.
한국투자증권이 기획하고 GS자산운용 운용하는 'GS골드스코프타겟1호'는 목표수익 현금배당형 펀드다. 목표수익률 7%에 도달하면(기준가격 1070원) 펀드결산을 통해 이익금을 현금배당하고, 남은 금액은 1000원의 기준가에서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 운용하는 연속분배형 구조 상품이다.
GS 골드스코프 타겟 1호(A1)는 총 보수 연 1.3%(선취판매수수료 1%별도),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은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은 이익금의 30%이며,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