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신용등급 강등, 국내 증시 영향 미미"-이종우 HMC센터장

머니투데이 여한구 기자 | 2011.01.27 18:18
이종우 HMC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7일 스탠더드&푸어스(S&P)의 일본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국내 증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신용등급 강등이란 이슈가 너무 익숙해져 있는데다 일본 경제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미미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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