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눈물 흘리는 이광재 지사 부인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1.01.27 14:52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돼 기소된 이광재 강원도지사에 대해 대법원이 27일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한 가운데 서울 서초동 대법원을 찾은 이 지사의 부인인 이정숙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윈저 프로텍트' 짝퉁이여 물렀거라~제48회 법의 날 기념식사개특위 공청회 참석한 이귀남 법무장관코스피 2200선 돌파, 역대 최고 신기록두손 모은 김종훈 본부장 '간절히 부탁합니다'어린이날 선물, 고민하지 마세요!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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