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電 "올해 스마트폰 비중 19% 확대"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 2011.01.26 17:13
-LG전자 작년 4분기 실적발표 IR.

정도현 LG전자 부사장은 26일 실적발표 후 가진 설명회에서 "올해 스마트폰 비중을 19%대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LG전자가 목표로 삼은 휴대폰 판매량은 1억2000만대 규모. 이 중 스마트폰을 2400만대 가량으로 잡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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