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별로는 △숲가꾸기 등 산림내 부산물을 활용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574명 △산불감시 및 병해충 방제를 위한 산림보호 3개 분야 1262명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등산안내, 숲해설 등 8개 전문인력양성 분야 163명 등 총 1999명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분야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 감시 등 환경분야까지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살기좋은 충남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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