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홀딩스, 자산재평가 차액 168억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11.01.24 12:41 서울 신대방동 본사 외 건물 및 토지 17건 JW홀딩스(옛 중외홀딩스)는 국제 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진행된 자산재평가 결과 168억여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재평가는 신대방동 본사 외 건물과 토지 17건에 대해 진행됐으며, 총 평가금액은 285억 37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존 장부가액 117억여원 대비 167억 7900여만원 높은 것으로 자산 총액의 10.62%에 해당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JW홀딩스, 제약업계 첫 QR코드 명함 도입중외홀딩스, JW홀딩스로 사명 바꾸고 새출발중외홀딩스, JW홀딩스로 사명변경 확정(상보)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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