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한통운, M&A 본격화로 '급등'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1.01.19 10:09
대한통운이 인수합병(M&A) 이슈가 부각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대한통운은 오전 10시8분 현재 전일대비 6.80%(7000원) 오른 1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부동산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최대주주이자 아시아나항공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채권단 동의절차에 착수, 다음 주까지 주간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은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채권금융기관들을 상대로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지분을 대우건설 지분과 공동으로 매각하는 것에 대한 승인요청서'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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